블로그 이름이 무알콜 모히토인 만큼 무알콜 모히토를 만들어 봅니다. 사실 하고 싶은 다른 이름들이 있었는데 이미 다 있는 이름이더라고요.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블로그 이름이 무알콜 모히토인 만큼 무알콜 모히토를 만들어 봅니다. 사실 하고 싶은 다른 이름들이 있었는데 이미 다 있는 이름이더라고요. 무알콜 모히토는 카페에서 먹어본 적은 있는데 사실 만들어 본건 처음이고요 블로그 이름인 만큼 한번 만들어봤어요 저는 술을 못해서 소주 반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기 때문에 럼은 당연히 넣지 않아요 무알콜이니 당연히 안 넣는 거지만... ㅎ 배송이 안되는 게 거의 없는 쿠팡에서 라임과 애플민트를 주문했어요 저는 라임 하나만 사용해서 나머지 두 개는 라임과 설탕 1:1로 절여서 라임청을 만들었어요 사진엔 ..